保育士のポケット > 재우기와 낮잠
낮잠 시간에 한 아이만 눈을 뜨고 있습니다.토닥여도 조금 지나면 일어납니다. 다른 아이들이 자고 있어 소리도 낼 수 없습니다.‘빨리 잠들었으면’ 하며 등을 쓸어 주는 시간은 꽤 힘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그저 체력이 자랐을 뿐일지도 모릅니다.졸리지 않은데 누워 있어야 하는 시간은 아이에게도 길게 느껴집니다.
이 글에서는① 잠들지 않는 아이를 어떻게 대할지 ② 잠들기 편한 환경을 어떻게 만들지 ③ 보호자에게 어떻게 전할지이 3가지를 공공 자료를 확인한 뒤 정리했습니다.토닥이는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도 마련했습니다.
이 글은 현직 보육교사가 실제 경험(1차 정보)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제도와 건강에 관한 내용은 일본 아동가정청·후생노동성·소비자청의 공공 자료를 확인하고 글 끝에 출처를 명시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유는아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낮잠의 필요성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미취학 아동의 수면 지침에서는 1〜3세에 낮잠이 하루 1회 1.5〜3.5시간 정도로 줄고,많은 아이가 5세 무렵에는 낮잠을 자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즉, 낮잠을 자지 않게 된 것은성장했다는 증거입니다.
밤잠이 충분하다면 낮에 졸리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같은 지침에는‘필요 이상으로 긴 낮잠은 밤잠을 방해한다’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낮잠을 많이 자는 아이일수록 잠들기 어렵거나 늦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제시되어 있습니다.재우려고 애쓰는 것이 오히려 아이의 밤잠을 줄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밝거나 덥고, 주변 소리가 신경 쓰이거나, 잠자리가 몸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어른도 이런 조건에서는 잠들기 어렵습니다.이 3번째 이유만큼은 어른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음 장에서 살펴봅니다.
먼저 근거 하나를 알아 두면 마음이 편해집니다.보육소 보육지침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모든 아이를 재워야 한다’고는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오히려 획일적으로 적용하지 않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방침에 대해 의논할 때도 이 문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잠들지 않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오전 동안 사용한 몸과 뇌를 쉬게 할 수 있다면 목적은 이룬 것입니다.다음과 같은 선택지를 준비하면 교사와 아이 모두 편해집니다.
조절할 것은4가지뿐입니다. 후생노동성의 수면 가이드에서도 수면에 중요한 물리적 환경으로 ‘빛’, ‘온도’, ‘소리’를 꼽고 있습니다.
정해진 올바른 속도는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점차 느리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이 호흡보다 조금 빠르게 시작하고, 차분해지면 조금씩 간격을 늘립니다.
아래 원이 리듬에 맞춰 움직입니다.손을 맞춰 움직이며 감각을 익혀 보세요.‘천천히 하기’를 누르면 40초에 걸쳐 자동으로 느려집니다.
※ 참고 속도를 직접 느껴 보는 도구입니다. 정답인 속도를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 상태를 보며 조절하세요. 소리는 나지 않습니다.
이 부분만큼은 취향이나 어린이집 관행이 아니라 정해진 지침을 따라 주세요.
2024년에는 일본 아동가정청 안내가 5년 만에 개정되었습니다.바뀐 내용은 덮는 이불에 관한 것입니다.
| 항목 | 현재 안내 |
|---|---|
| 재우는 방향 | 등을 대고 바로 눕히기(의학적 이유가 있는 경우 제외) |
| 덮는 이불 | 1세 미만에게는 사용하지 않기.옷과 실내 온도로 조절하기(이전에는 ‘가벼운 덮는 이불’) |
| 까는 침구 | 너무 푹신하지 않고 평평한 것. 경사진 것은 사용하지 않기 |
| 잠자리에 두지 말아야 할 것 | 봉제 인형, 쿠션, 턱받이, 끈·코드가 달린 물건 |
일본 아동가정청의 ‘교육·보육시설 등의 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에는 권장 확인 간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 연령 | 확인 간격 |
|---|---|
| 0세 영아 | 5분에 1회 |
| 1〜2세 영아 | 10분에 1회 |
| 3세 이상 | 정기적으로 상태 확인하기 |
몸의 방향만 살피는 것이 아닙니다.숨을 쉬는지, 안색은 어떤지, 입이나 코가 막혀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아이마다 가까이 다가가 확인합니다.멀리서 보고 기록만 하는 것은 점검이 아닙니다.
미취학 아동 수면 지침에 제시된 발달에 따른 변화입니다.어디까지나 참고 기준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 연령 | 1일 수면 | 낮잠 |
|---|---|---|
| 생후 6개월 무렵 | 13〜14시간 | 2〜4시간씩 1〜2회 |
| 1〜3세 | 11〜12시간 | 1.5〜3.5시간씩 1회 |
| 3〜6세 | 10〜11시간 | 더 줄어들며많은 아이가 5세 무렵에는 자지 않게 됨 |
취학이 가까워지면 조금씩 줄여 갑니다.초등학교에는 낮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지침에는짧은 기간에 바꿀 수 있는 생활 리듬은 약 30분까지라고 적혀 있습니다. 먼저 30분을 조정하고, 익숙해지면 다시 30분을 조정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밤에 좀처럼 잠들지 않아요’라는 상담을 받았을 때차례로 전하면 이해하기 쉬운4가지입니다.
가장 먼저 전해 주세요.아침에 빛을 받으면 생체 시계가 재설정됩니다.사람의 수면·각성 주기는 24시간보다 조금 길다고 알려져 있으며 아침 빛이 그 차이를 바로잡습니다. 밤에만 일찍 재우려 해도 몸은 아직 낮으로 느끼고 있습니다.먼저 아침 시간이 바뀌면 밤 시간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후생노동성 수면 가이드는 취침 1〜2시간 전 목욕을 권장합니다.한 번 올라간 체온이 내려갈 때 졸음이 오기때문입니다. 잠들기 직전에는 몸이 따뜻한 상태라 오히려 잠들기 어려워집니다.
밤에 빛을 받으면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방해됩니다.또한 아이는 어른보다 빛에 민감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몸이 작아 화면과의 거리가 가까우므로 눈의 위치에서는어른이 받는 빛의 2배 밝기가 된다는 측정 결과도 있습니다. 같은 영상을 보더라도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는 뜻입니다.
목욕 → 잠옷 → 양치 → 그림책 1권 → 불 끄기.무엇을 하는지보다 순서가 같은 것이 중요합니다.몸이 ‘다음은 잘 시간’이라고 기억합니다. 특별한 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운 날이 이어지며 잠들기 어려운 시기가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나만 꼽는다면‘일찍 재우기’보다 ‘일찍 일어나기’입니다. 아침에 빛을 받으면 생체 시계가 정돈되어 밤에 자연스럽게 졸음이 옵니다.
또한 목욕은 잠들기1〜2시간 전이 참고 기준입니다. 한 번 따뜻해진 몸의 체온이 내려갈 때 졸음이 오기 때문입니다. 자기 직전 목욕이나 어두운 방에서 보는 TV·스마트폰은 잠들기 어렵게 합니다.아이는 어른보다 빛을 강하게 느낀다는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아이의 상태에 맞춰 낮잠 시간을 조절하고 있습니다.잠들지 않는 날이 있어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몸을 쉬게 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 계절에 관한 첫 문장은 사용 시기에 맞게 바꿔 주세요.
보육소 보육지침의 ‘획일적이지 않도록 배려할 것’라는 문장을 회의에서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개인의 감각이 아니라국가 고시에 적힌 내용이므로 논의를 이어 가기 쉽습니다. 당장 바뀌지 않더라도 우선 ‘잠들지 않는 아이를 꾸짖지 않기’에만 합의해도 충분합니다.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미취학 아동 수면 지침에서는 많은 아이가 5세 무렵부터 낮잠을 자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취학을 앞두고는 낮잠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재울 때는 등을 대고 바로 눕힙니다. 스스로 뒤집을 수 있는 아이가 자발적으로 움직였을 때의 대응은 월령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어린이집 간호사, 위촉 의사, 지자체의 지시를 따라 주세요.어떤 경우든 확인 간격을 지키고 얼굴이 막혀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체력이 자랐기 때문입니다. 다만코골이나 걸리는 듯한 호흡이 계속되면 수면무호흡 등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 수면 지침은 신경 쓰이는 증상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담하도록 권장합니다.보육자가 판단하지 말고, 구체적인 상태를 기록해 보호자와 공유하고 진료를 권해 주세요.
출처·참고:
보육소 보육지침(헤이세이 29년 후생노동성 고시 제117호) /
일본 아동가정청 ‘교육·보육시설 등의 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 /
일본 아동가정청 ‘아기가 안전하게 잠들 수 있도록’ /
미취학 아동 수면 지침(후생노동과학연구비 보조금 미취학 아동 수면·정보통신기기 사용 연구팀, 2018) /
보육소 감염병 대책 가이드라인(2018년 개정판) /
후생노동성 ‘건강 증진을 위한 수면 가이드 2023’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어린이집 방침·지자체 지시·위촉 의사의 지도가 우선입니다. 신경 쓰이는 증상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담하세요.
※ 이 글에는 광고(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품이 판매되면 사이트에 수익이 발생하지만,소개하는 내용이 광고에 따라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保育士のポケット/현직 보육교사가 혼자 제작·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와사키시의 어린이집에서 일하며현장에서 실제로 어려웠던 일과 시도해 본 일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낮잠 시간에 ‘빨리 잠들었으면’ 하고 생각했던 경험도,잠들지 않는 아이를 그대로 두어도 된다고 판단할 수 있기까지의 시간도 실제로 겪어 온 일입니다. 제도나 건강에 관한 내용은일본 아동가정청·후생노동성 등의 공공 자료를 확인하고 출처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틀린 내용이나 ‘우리 어린이집은 다른데’라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의견 양식으로 알려 주세요. 보내 주신 지적은 그때그때 글에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