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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재난이 발생하면|아이를 지키는 초기 대응과 대피·지역 협력 준비

공식 자료로 재난 대비 정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 정보 확인: 2026년 10월 6일

지진이나 호우 때 어린이집에는 “아이의 안전 지키기”, “모두의 소재 확인하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기”, “보호자에게 상황 알리기”라는 일이 한꺼번에 발생합니다. 한 사람의 판단이나 노력에 의존하지 않고 그 시간에 있는 교직원이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보육 중 재난 대응을 교직원이 함께 점검하기 위한 안내서입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지자체의 최신 정보와 어린이집의 재난 대응 매뉴얼·대피 확보 계획 등을 확인하고 눈앞의 위험에 맞춰 행동해 주세요. 어린이집의 위치, 건물, 아이의 연령에 따라 필요한 대응이 달라집니다.

이 글의 핵심

  • 대피할 곳은 재난 종류별로 확인하고 “지정 긴급대피장소”와 “지정 대피소”를 구분합니다.
  • 인원 확인은 이름과 얼굴을 대조하며 출발 전·도착 시·이동 후·인계 후에 실시합니다.
  • 원장이 없거나 인원이 적은 시간대까지 고려해 역할과 대행자를 정합니다.
  • 지역의 지원이 반드시 온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평소에 협력 범위와 대안을 확인합니다.

1 지진 직후에는 몸을 보호하고 이름과 얼굴로 모두 확인하기

흔들리는 동안에는 떨어지는 물건이나 쓰러지는 가구로부터 아이와 자신의 머리·몸을 보호합니다. 무리하게 방을 가로지르거나 서둘러 밖으로 뛰어나가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낮잠, 식사, 원마당, 산책 중 등 각각의 장소에서 취할 행동을 미리 연습해 두세요.

흔들림이 멎고 움직일 수 있게 되면 부상, 화재, 건물과 주변의 위험을 확인하고 필요한 대피를 합니다. “늘 모이는 원마당에 모이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화재 확산이나 쓰나미 등 다음 위험도 살핍니다.

인원 확인 시 당일 등·하원, 결석, 일시보육 기록을 바탕으로 한 명씩 이름과 얼굴을 대조합니다. 화장실, 별도 공간, 산책 중인 아이와 교직원의 소재도 확인합니다. 출발 전, 도착 시, 이동이나 인계 후에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정해 두면 중간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원이 맞지 않으면 즉시 책임자에게 알립니다. 위험한 건물에는 다시 들어가지 말고 안전한 장소에서 책임자·소방 등에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이의 정보를 전달합니다.

이바라키시 보육소 매뉴얼에도 지진 후나 대피 장소에서의 인원 확인·건강 관찰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역별 휴원·비상소집 기준은 근무지의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茨木市立保育所危機管理防災マニュアル

2 호우와 쓰나미는 대피 시점이 다릅니다

호우는 예보 단계부터 대피에 필요한 시간을 예상합니다. 위험 구역에서는 영유아 등 대피에 시간이 걸리는 사람과 지원자가 지자체의 “경계레벨 3 고령자 등 대피” 단계에서 대피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어린이집의 계획이나 도로 상황에 따라 더 빠른 대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휴원이나 조기 하원을 검토하는 단계까지 포함해 판단할 사람과 연락처를 정해 둡니다.首相官邸·재난 대비 기상정보와 경계레벨

일본 기상청의 재난 대비 기상정보는 2026년 5월 29일에 변경되었습니다. “레벨 3 호우경보” 등의 정보와 지자체가 발령하는 대피정보는 발표 주체가 다릅니다. 지자체 정보만 기다리지 말고 키키쿠루와 하천 정보도 확인할 담당자를 정해 두세요.気象庁·새로운 재난 대비 기상정보

한편 해안 근처에서 강한 흔들림이나 약하더라도 오래 지속되는 흔들림을 느끼면 쓰나미를 예상한 대피가 필요합니다. 보호자가 데리러 오거나 짐을 챙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 확인한 높은 장소 등으로 이동하세요. 흔들림이 없어도 대형 쓰나미경보·쓰나미경보가 발표된 해안이나 강 주변에서는 즉시 안전한 높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쓰나미주의보라도 바다에서 나와 해안에서 멀어져 주세요. 경보·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해안에 접근하지 않도록 공유합니다.大阪管区気象台·난카이 해곡 지진에 대비하기、気象庁·쓰나미로부터 몸을 지키기

3 대피 표지판은 장소 이름과 재난 종류를 읽기

“가까운 초등학교”를 모든 재난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지정 긴급대피장소: 눈앞의 재난으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해 피하는 장소입니다. 홍수, 지진, 쓰나미 등 재난 종류별로 지정됩니다.
  • 지정 대피소: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 등이 일정 기간 지내기 위한 시설입니다. 한 시설이 두 역할을 겸하기도 합니다.

먼저 위험에서 벗어날 장소와 이후 생활할 장소를 구분합니다.内閣府·대피 장소에 관한 정보

현장 표지판에서는 시설 이름뿐 아니라 홍수·쓰나미·지진·대규모 화재 등의 픽토그램과 해당 재난에 적합한지를 나타내는 표시·주석을 읽습니다. 그림 표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지자체 목록과 대조해 주세요. 표시 방식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内閣府·대피 장소 등의 그림 기호

훈련에서는 지진과 수해 때의 경로를 나누어 걸어 보세요. 쓰러질 듯한 담장, 강변, 낮은 도로, 계단, 대피용 유모차가 통과할 수 없는 너비 등을 확인하고 통행이 불가능할 때의 대체 장소도 정합니다. 홍수 때 실내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지는 건물 조건과 예상 침수 등을 바탕으로 검토해야 하며 “2층이면 괜찮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지정된 시설이 항상 열려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자체 재난 대비 사이트·안내 메일 등으로 개방 정보를 확인하는 절차를 평소에 정해 둡니다. 다만 생명의 위험이 임박한 상황에서는 정보를 확인하느라 대피를 늦추지 마세요.国土地理院·긴급대피장소와 대피소 지도、横浜市港南区·풍수해 시 개방 기준 예시

4 역할 분담표는 원장 부재나 소수 근무 시간에도 사용할 수 있게

교직원 회의에서 다음 역할과 대행자를 확인합니다.

  • 판단·지휘: 대피 장소와 경로, 다음 행동 결정
  • 유도·인원 확인: 담당 아이, 선두와 후미, 영아 이동 담당
  • 구호·개별 지원: 부상이나 의료적 배려, 이동이나 정보 이해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 지원
  • 신고·연락·기록: 필요한 119 신고, 지자체·보호자 연락, 시각과 상황 기록

이는 역할을 정리하는 예시입니다. 역할마다 한 명씩 배치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연장보육·토요일의 인원으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명단, 연락처, 개별 대응표는 정전이나 통신 두절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반출 담당자와 개인정보 관리 방법도 확인하세요.大阪市·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 안내

5 인계 시에는 신원 확인과 귀가 경로 안전까지

보호자에게는 “발신 시각·아이의 상태·현재 위치·다음 연락 방법”을 간결하게 전합니다. 전화가 혼잡할 때에 대비해 어린이집 연락 앱 등과 보조 수단을 평소에 시험해 두세요. 대피 장소가 바뀌었을 때 알리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인계 시에는 미리 등록된 인계자인지 어린이집 절차에 따라 확인하고 아이 이름, 인계받은 사람, 시각, 담당자를 기록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부탁받았어요”라고 말한 것만으로 인계하지 말고 확인되지 않을 때의 대응도 정해 둡니다.

보호자가 데리러 와도 귀갓길이 침수되는 등 안전이 확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률적으로 귀가를 재촉하지 말고 보호자와 함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방법도 검토합니다.保育所保育指針解説·재난 대비、児童福祉施設における業務継続ガイドライン

6 지역 협력은 누구에게 무엇을 부탁할지까지 의논하기

지자체 보육·재난 담당자, 대피 시설 관리자, 소방, 주민회, 인근 시설·사업장과 평소에 연락을 주고받으세요. 예를 들어 “대피용 유모차가 통과할 입구”, “문을 열 사람과 연락되지 않을 경우”, “영아가 대기할 장소”, “이동을 도울 수 있는 범위”를 함께 현장에서 확인합니다.

협력자도 재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지원이 반드시 온다는 전제로 준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린이집이 지역 주민을 수용할 경우 지자체와 조율하고 아이의 생활 공간, 접수, 이용 가능한 설비, 교직원 역할을 정리합니다. “어린이집이니까 대피소가 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保育所保育指針解説·지역 관계기관 등과의 협력

7 비축은 먹기·배설하기·위생 유지까지 고려하기

원아뿐 아니라 대응을 위해 남을 교직원 몫도 고려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며칠 지낼 비축품과 이동할 때 가져갈 물품은 나누어 점검하세요.

  • 식사: 연령에 맞는 음식, 분유와 필요한 용품, 물. 정전·단수 시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
  • 배설: 기저귀, 휴대용·간이 화장실, 배변 봉투, 장갑, 엉덩이용 물티슈, 사용한 물품 보관 장소
  • 생활: 조명과 건전지, 충전 수단, 의류, 침구, 계절에 맞는 더위·추위 대비
  • 개별 지원: 약·의료기기 대응, 이동 보조기구, 그림이나 짧은 말로 전달하는 카드, 안정을 주는 물건

식품 알레르기는 아이의 생활관리지도표 등에 따라 확인합니다. “알레르기 대응”이라고 쓰인 식품도 모두가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재료 표시와 대상 아이, 배부 절차, 응급 대응을 함께 정리하고 포장도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こども家庭庁·보육소 알레르기 대응 가이드라인

화장실은 수량뿐 아니라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높이, 도움과 사생활 보호, 손 위생, 폐기 방법을 시험합니다. 배수 설비가 안전한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물을 흘려보내지 말아야 한다는 점도 공유해 주세요.内閣府·대피소 화장실 대책 등

다음 교직원 회의에서 확인할 5가지

  1. 현재 있는 교직원만으로 누가 무엇을 할지 설명할 수 있는가
  2. 지진·수해·쓰나미에 따라 대피 장소와 경로를 구분해 이용할 수 있는가
  3. 등·하원을 반영한 명단으로 모두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가
  4. 연락되지 않는 보호자에 대한 대응과 인계 절차가 정해져 있는가
  5. 지역 협력자와 입구·연락 방법·지원 범위까지 확인했는가

한꺼번에 모두 바꾸지 않아도 우선 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시험하면 준비가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연장보육 중 정전이 된다면”처럼 실제 인원으로 확인해 보세요.

정보 확인일: 2026년 10월 6일. 이 글은 일반적인 대비 사항을 정리한 것입니다. 지역·시설별 최신 계획과 공적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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